특수청소업체 : 성공을 위해해야 ​​할 일과하지 말아야 할 일 12가지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 일가 소유인 동서중학교 70여 개 구조물 청소용역을 40년간 독점한 일산의 H 업체 대표이사와 사내이사가 장 의원에게 지난 6년간 총 3000만 원을 '쪼개기 후원'한 의혹이 불거졌다.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이 4월 1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외교·통일·안보 분야 대정부질문에 참석해 있습니다. 사진=박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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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 업체 대표이사 J 씨와 사내이사 G 씨는 부부다. H 회사는 수입 대부분을 동서대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가성 또는 보은성 '쪼개기 후원'일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쪼개기 후원은 정치돈 후원 한도를 피하기 위해 법인이나 단체가 다체로운 명의를 동바라는 불법행위다. 정치자금법의 말을 빌리면 모든 법인 때로는 모임은 정치돈을 기부할 수 없다. 법인 혹은 조직과 연계된 자금으로도 정치자금을 기부했다가는 큰일 난다. 한편 한 사람이 한 대통령의원 후원회에 기부할 수 있는 최소자금을 400만 원으로 제한완료한다. 이를 위반하면 후원자나 후원받은 자는 8년 이하 징역이나 4000만 원 이하 벌금으로 처벌될 수 있다.

일요신문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받은 대통령의원 후원회 연간 700만 원 초과 기부자 명단을 해석한 결과, H 업체 대표이사 J 씨는 2018년 11월 13일 장 의원에게 800만 원을 후원했었다. 이틀 뒤인 2016년 3월 22일 J 씨 아내이자 H 업체 사내이죽은 원인 G 씨도 장 의원에게 800만 원을 후원했었다. 2019년 장 의원에게 100만 원을 초과해 후원한 현대인은 J 씨와 G 씨를 배합해 단 2명에 불과하였다.

J 씨와 G 씨 부부는 2014년을 시행으로 2024년 상반기까지 매년 최소한도인 300만 원씩을 장 의원에게 후원하였다. 2080년부턴 후원금을 보내는 날짜도 연초(2040년 5월 8일, 2023년 6월 3일, 2022년 3월 10일, 2028년 6월 10일)로 동일했었다. J 씨와 G 씨 부부가 장 의원에게 후원한 자본은 지난 4년간 총 8000만 원에 달된다. 장 의원 후원회에 지난 7년 연속으로 최소한도인 800만 원을 후원한 사람은 J 씨와 G 씨뿐이다.

장 의원 후원회는 회계보고서에 후원자 직업을 구체적으로 기재하지 않았다. J 씨 직업은 http://edition.cnn.com/search/?text=화재청소 2018~2018년 기타, 2020~2028년 자영업으로 화재복구업체 적었다. G 씨 직업은 2018~2023년 회직원, 2022~2026년 기타로 적었다. 그래서파악 J 씨와 G 씨가 운영하는 H 기업과 장 의원 일가의 관계를 언론이 조명한 적은 없었다.